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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날씨 좋은 프랑스 어떻게 막을건데(프랑스 2일차)
프랑스 파리일정을 시작한다. 무슨 안전요원 같은 역할을 맡아서 안전요원을 함 ㅋㅋㅋㅋㅋㅋ 첫 일정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첫날에 집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고 유럽...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진짜 이쁘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다시보니 더 이쁜거 같다. 날씨가 좋은날이 귀해서 그런지 더 그런듯...여기서 애기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놀아주다가 애기 부모님이 어디서 왔냐고 하길래 south korea라고 하닌까. BTS의 나라 아니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여기 사람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오징어게임 2가 90% 나머지가 10%로 나오는 듯 오징어게임진짜 생각보다 너무 유명해서 놀램 공항에서도 보고있었음 뭔지 물어볼껄 저거 시식하고 튈려다가 너무 맛있어서 5만원치삼(..
2025.01.19 -
[유럽여행] 프랑스 1일차
프랑스 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가? 바게뜨? 파리지앵? 에팰탑? 모나리자? 근데 나는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우아함이다. 프랑스의 말, 패션, 명품 이런것이 나에게는 우아함으로 다가왔다. 12월 29일 한국을 출발해 12월 30일 오전 7시쯤 파리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거의 잠도 못 자고 파리까지 갔다. 나는 인천 -> 아부다비 -> 파리의 경로로 파리를 갔다. (너무 힘들다)파리가는 비행기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는데 1~100까지 숫자공부를 했다. 제일 어려운게 숫자 3발음인듯.. 그리고 이제 숙소로 들어가서 내가 맡은바를 최대한 참여를 하려고 노력을 했고, 추후에 남은 일정에 있어서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25.01.03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you@example.com" git config --global user.name "Your Name" 에러 해결 문제
Git desktop에서 새로운 래포를 만들고 git에다가 연결하려고 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에러가 떳다. 나는 Git Bash를 사용하지 않고 Git Desktop을 사용했는데 이런 문제는 Git Bash에 들어가서 위 에러 경고창에 나와있는 문구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2024.07.20 -
[알고리즘 스터디] 재귀
재귀 (走递, recursion)는 자신을 정의하면서 자신을 재참조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 과학에서, 이르려면 프로그래밍에 적용된 재귀 호출(recursive call)입니다. 함수 호출 栈을 사용해 호출된 함수의 호출 이력을 기억하고 관리하며, 재귀 함수의 반복적인 호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Call Stack(호출 스택) 호출 스택(Call Stack)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함수 호출을 관리하는 보이지 않는 데이터 구조입니다. 호출된 함수는 다른 함수가 반환(return)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순서는 무작위가 아닙니다. 제일 먼저 호출한 함수가 있고, 그 함수 안에서 두 번째 함수를 호출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콜스택은 종이 더미와 유사한 개념으로, 함수를 호출하면 콜스택의 꼭대기에 ..
2024.04.18 -
[노래추천] if i die tomorrow
https://www.youtube.com/watch?v=HLy685-iKZI 오늘 밤이 만약 내게 주어진 돛대와 같다면 what should do I with this? Mmmm maybe 지나온 나날들을 시원하게 훑겠지 스물 여섯 컷의 흑백 film 내 머릿속의 스케치 원하든 말든 메모리들이 비 오듯 쏟아지겠지 엄마의 피에 젖어 태어나고 내가 처음 배웠던 언어 -부터 낯선 나라 위에 떨어져 별 다른 노력 없이 배웠던 영어 나의 아버지에 대한 혐오와 나의 새 아버지에 대한 나의 존경 갑자기 떠오른 표현. Life's like 오렌지색의 터널 If I die tomorrow If I die, die, die 고개를 45도 기울여 담배 연기와 함께 품은 기억력 추억을 소리처럼 키우면 눈을 감아도 보이는 t..
2024.04.16 -
[노래추천] 요네즈 켄시 - LADY
https://www.youtube.com/watch?v=PvEfNNtxRhg 초반 활기찬 피아노 반주가 기분을 좋게하고 중간 중간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글쓴이에게 큰 감동을 주는 가사이다. 例えば僕ら二人 煌めく映画のように 타토에바 보쿠라 후타리 키라메쿠 에이가노 요니 예를 들어 우리 둘, 반짝이는 영화처럼 出会いなおせたらどうしたい 데아이 나오세타라 도시타이 다시 만난다면 어떨 것 같아 何も謎めいてない 今日は昨日の続き 나니모 나조메이테 나이 쿄오와 키노노 츠즈키 알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오늘은 어제의 연속 日々は続くただぼんやり 히비와 츠즈쿠 타다 본야리 나날은 이어져, 그저 하염없이 微かな足音 シーツの置く場所 카스카나 아시오토 시츠노 오쿠 바쇼 조용한 발소리, 시트를 두는 곳 それだけで全てわ..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