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프랑스 1일차

2025. 1. 3. 05:37여행/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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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가? 

 

바게뜨? 파리지앵? 에팰탑? 모나리자? 근데 나는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우아함이다. 

 

프랑스의 말, 패션, 명품 이런것이 나에게는 우아함으로 다가왔다. 

 

12월 29일 한국을 출발해 12월 30일 오전 7시쯤 파리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거의 잠도 못 자고 파리까지 갔다. 

나는 인천 -> 아부다비 -> 파리의 경로로 파리를 갔다. (너무 힘들다)

파리가는 비행기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는데 1~100까지 숫자공부를 했다. 제일 어려운게 숫자 3발음인듯.. 

 

그리고 이제 숙소로 들어가서 내가 맡은바를 최대한 참여를 하려고 노력을 했고, 추후에 남은 일정에 있어서 최대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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