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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지금까지의 성장
8월 초에 70kg이었던 몸무게가 72kg이 되었다.8월에 휴가를 나갔는데 이때 운동을 열심히 못해서 복귀하고 운동이 너무 힘들었다.휴가때 본 두꺼비군대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꾼다. 그 꿈만 꾸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만 고통스럽고 싶은데 그 꿈을 꾸면 늪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꿈을 이뤄가고 있는 거 같다. 다음 휴가는 10월인데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았다.8월에 73.5kg까지 찌워보겠다.좋아하는 선임을 보냈다.05년 생인데 나랑 성격이 좀 맞는 사람이었다.찐따같고 어린얘들이 많은데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나랑 성격이 비슷했다.앞으로의 군생활이 너무 어둡다.
2026.08.23 -
죽음이란 뭘까1 - (죽음 인지)
우리는 태어난 이상 다 같은 목적지가 있다.피할 수 없고, 무조건 죽는다.그렇다면 죽는 건 어떤 기분일까?내 의식은 어디로 향할까?못 가봤고 모르기에 너무 두렵고, 동시에 궁금하다.두렵고 무섭다 해서 죽음이 나쁜 건 아니다.인간이라는 종은 호모 에렉투스(똑바로 선 사람)부터 죽음이란 리스크가 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의 인류가 여기까지 눈부신 진화를 통해 먹이사슬의 최상단에 위치를 했다.이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나는 종의 진화를 위한 부품 중 하나인가?역시 그렇겠지.."나의 존재 이유가 뭘까 생각을 많이 한다.죽음까지 다다르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 비규칙성-> 시간에 대한 제약이 따른다. (자원의 유한성)-> 부족한 자원의 체계에서는 효율이 발전한다. 자, 그러면 죽음이..
2026.08.12 -
운동일지
2026년 8월 1주 차 키 184cm몸무게 70kg분명히 4월에 78kg이었는데 수술하고 운동을 좀 쉬니까 너무 빠졌다.다시 운동을 힘드세 시작했다.다시 매달 2kg씩 찌우는 걸 목표로 내년에 90kg 이상으로 나가고 싶다.8월에는 좀 욕심부려서 74kg에서 마무리하고 싶다.성심당 거의 매주먹는거 같은데 이제 그만 먹고 싶다.
2026.08.07 -
안 좋은 일은 한번에 일어나더라
살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계획이 흐틀어질때, 인정을 못 받을 때.내가 생각한 오차범위 이상의 사건이 덮쳤을 때,내가 아끼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볼 때,이번 주는 이 4가지가 일어났다.어떻게 해야 할까?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운동을 해도 힘들고, 드라이브를 해도 힘들었다.한 달 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한 달 동안 폐인으로 살았다.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이해하기를 멈추고, 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이해하기를 안 하는 게 정말 어렵다. (진짜 어렵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사람에게 기대하는 최소치가 있기 때문이다.나는 이 기대하는걸 포기하는 해냈고, 이제는 힘들지가 않다.무슨 일이 닥쳐도 이제 힘든 일은 없을 거 같다.그리고 예전의 운동방식이 아..
2026.08.01 -
상병이 되기전 작성하는 군대이야기(3/3)
나는 25살에 군대를 늦게 들어가게 되었고, 26살에 자대배치를 받았다.나의 병과는 수송병과인데, 사회에서 운전을 좀 하다가 와서 초고속으로 운전테스트와 기량테스트를 통과하고 근 기수중 처음으로 보직에 투입이 된다.근무를 서는 것 또한 인수인계를 받고 빠르게 익숙해지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근무에서도 실수가 없게 최대한 노력했다.그냥 일반 운전병의 경우 근무의 형태가 직도 1,2 알파, 브라보, 찰리 또는 운행으로 나뉜다.나의 짬은 운행은 못하고 직도 1,2 알파, 엄청 가끔 찰리 이 정도였다.(브라보는 상대적으로 편해서 짬순에서 밀림)나는 여기서 별명이 알파매일이었다.진짜 매일 알파를 짬 맞아서 알파매일이었다..알파가 근무가 제일 귀찮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늦게 퇴근하고 점심집합을 듣는다...ㅂㄷ..
2026.07.25 -
ㅎㅎ
후회에 대한 이야기이다.이때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이런 고민을 참 많이 한다.후회라는 단어를 싫어한다.후회하기 싫기에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집중을 해서최대한 후회를 안 하려고 노력한다....노력을 했음에도 후회하는 맘이 드는 순간에는자괴감으로 빠진다.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그 순간도 기록으로 남기고자일기를 쓰기 시작했다.후회한 순간도 기록하고 성장하고 싶다.잊을만한 일들은 기록하고 인간적으로 성장을 해야 한다 생각한다.나는 과거의 사건을 되게 미화를 많이 하는 걸 느꼈는데, 이 순간의 감정을 잘 기억하기 위해서 일기를 써서 잊지 않음도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