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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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목표치
8월에 73kg을 찍었다.요즘은 운동을 안 하면 몸이 근질거린다.운동 중독이 된 거 같다 운동을 못 하면 불안하다.이런 감정은 살면서 처음이라 이 기분을 쭉 유지해야겠다 생각했다.3일 전에 장염이 걸려서 먹은걸 다 토했는데, 이때 토할 때 아파서 힘든 것보다 토한 게 너무 아까운 게 더 함 들었다.그래도 하루 만에 다 낫고 지금은 잘 먹고 잘 찌고 있다.열심히 한 걸 이룬 그 감정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키우기에 충분하다.열심히 준비했던걸 이뤘던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축하한다.요즘 입대전 했던 일을 계속하는데 10월부터 계약한 기업들이랑 실제로 할 시간이다.잘 됐으면 좋겠다.9월에는 78kg 찍고 내 생일에는 83kg을 찍고 휴가를 나가고 싶다.그리고 핏 이쁜 옷 입고 돌아다니고 싶다.전역때는 바디프로필을 ..
2026.09.01 -
죽음이란 뭘까2 - (죽음 인지)
인간은 신체 피지컬로 보면 생존에 매우 불리한 특성을 지녔다. 호모 에렉투스 - 똑바로 선 사람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호모 에렉투스의 자손인데 이때부터 우리는 생각이란 걸 했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규칙을 만들었다. 그게 '언어'의 발견이고, 세대를 걸쳐 나온 지식의 집합은 곧 호모 에렉투스로 하여금 알 수 없지만, 모두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그 이후 '종교'가 발달을 했고, 인간의 서로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라를 만들고, 전쟁을 했다. 이로 인해 '문명'과 '기술'이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죽음 인지'를 통해서 우린 어떤 보상을 받는가? 죽음이라는 것은 아직 밝혀진게 없다. 그러나 모두의 목적지는 '죽음'이다. 왜 '죽음'..
2026.08.29 -
8월 23일 지금까지의 성장
8월 초에 70kg이었던 몸무게가 72kg이 되었다.8월에 휴가를 나갔는데 이때 운동을 열심히 못해서 복귀하고 운동이 너무 힘들었다.휴가때 본 두꺼비군대에서 예전부터 계속 이상한 꿈을 꾼다. 그 꿈만 꾸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그만 고통스럽고 싶은데 그 꿈을 꾸면 늪에서 허우적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꿈을 이뤄가고 있는 거 같다. 다음 휴가는 10월인데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았다.8월에 73.5kg까지 찌워보겠다.좋아하는 선임을 보냈다.05년 생인데 나랑 성격이 좀 맞는 사람이었다.찐따같고 어린얘들이 많은데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나랑 성격이 비슷했다.앞으로의 군생활이 너무 어둡다.
2026.08.23 -
죽음이란 뭘까1 - (죽음 인지)
우리는 태어난 이상 다 같은 목적지가 있다.피할 수 없고, 무조건 죽는다.그렇다면 죽는 건 어떤 기분일까?내 의식은 어디로 향할까?못 가봤고 모르기에 너무 두렵고, 동시에 궁금하다.두렵고 무섭다 해서 죽음이 나쁜 건 아니다.인간이라는 종은 호모 에렉투스(똑바로 선 사람)부터 죽음이란 리스크가 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의 인류가 여기까지 눈부신 진화를 통해 먹이사슬의 최상단에 위치를 했다.이를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그러면 나는 종의 진화를 위한 부품 중 하나인가?역시 그렇겠지.."나의 존재 이유가 뭘까 생각을 많이 한다.죽음까지 다다르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 비규칙성-> 시간에 대한 제약이 따른다. (자원의 유한성)-> 부족한 자원의 체계에서는 효율이 발전한다. 자, 그러면 죽음이..
2026.08.12 -
운동일지
2026년 8월 1주 차 키 184cm몸무게 70kg분명히 4월에 78kg이었는데 수술하고 운동을 좀 쉬니까 너무 빠졌다.다시 운동을 힘드세 시작했다.다시 매달 2kg씩 찌우는 걸 목표로 내년에 90kg 이상으로 나가고 싶다.8월에는 좀 욕심부려서 74kg에서 마무리하고 싶다.성심당 거의 매주먹는거 같은데 이제 그만 먹고 싶다.
2026.08.07 -
안 좋은 일은 한번에 일어나더라
살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계획이 흐틀어질때, 인정을 못 받을 때.내가 생각한 오차범위 이상의 사건이 덮쳤을 때,내가 아끼는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볼 때,이번 주는 이 4가지가 일어났다.어떻게 해야 할까?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운동을 해도 힘들고, 드라이브를 해도 힘들었다.한 달 동안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한 달 동안 폐인으로 살았다.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이해하기를 멈추고, 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이해하기를 안 하는 게 정말 어렵다. (진짜 어렵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사람에게 기대하는 최소치가 있기 때문이다.나는 이 기대하는걸 포기하는 해냈고, 이제는 힘들지가 않다.무슨 일이 닥쳐도 이제 힘든 일은 없을 거 같다.그리고 예전의 운동방식이 아..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