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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리
먼저 몸무게 2kg 증량을 했답니다.(짝짝짝 × 100)75.5kg 달성했는데 전역 때는 84kg 정도로 맞춰서 나가고 싶네요.제가 좋아하는 후임 둘인데요.너무 귀엽습니다.계근단에서 체 욱 대회를 하는데 컴공 졸업생이라고 AI로 응원가를 만들어라고 하셔서... 응원가 12개 제작했습니다.이때 똑같은 노래를 하루에 8시간씩 듣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 세계의 프로듀서님 대단하십니다..음원만 만드냐? 아니 춤도 춥니다.춤 리스트ㅋㅋㅋㅋㅋㅋㅋ나이 26 먹고 띵띵땅땅땅 추고 있는 내 인생이 ㄹㅈㄷ휴가 나왔어요 5박 6일 나왔는데 다시 휴가 나가고 싶어요.(26~31일)멘티스 자만추 전포에 LP바가 있어서 갔는데 완전 느좋이고 사장님이 서비스로 아이스크림 줬어요.남자 둘이서 갔는데 손님이 안 와서 1잔 마실..
2026.11.01 -
휴가계획 <- 먹을 생각
이번에 휴가를 나가는데요10월에는 역대급으로 휴가를 많이 나갑니다.한 2주 나가는거 같네요그래서 일도 일이지만 밥을 좀 맛있는거 먹으러 다닐 생각이에요.이번 휴가때는 먹으면서 일을 좀 하려고 합니다.벌써 설레는거 이제 돼지가 된걸까요?다행히 돼지는 아니고 건강하게 잘 찌고 있습니다.이거적는데 휴가나가면 먹을거 또 찾아보는 중옛늘에는 배민 구경하는거 이해가 안됐는데 왜 그런지 알게됨먹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안 먹기에는 그렇고적는데 겁자기 배고파져서 여기서 마무리하고 참치캔에 밥 비벼먹으러 부대 쉼터로 출발
2026.10.03 -
국군의 날 행사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국군의 날에는 모든 병사들이 휴식을 취한다.하지만, 나는 귀빈 운전병으로 국군의 날 쉬지도 못하고우리 중대원 다 쉬는 날에나 혼자 조기기상표에 이름을 적었다.오전 5시 50분 불침번이 나를 깨운다.(잠이 너무 오지만 더 잘수는 없기에 일어난다.)07시까지 1호차 세차 및 어제 못한 일을 마무리하고중간의 귀빈의 신부름도 있었는데 문이 안 열리고 당직도 다 자리를 비운 상태라 순간 매우 어지러웠다.어찌저찌 일이 잘 마무리 됐고. 07시 20분에 귀빈을 모시러 갔다.귀빈이 누군지는 말 못 하지만 대통령이랑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계속 화면에 잡히는 게 웃겼다.(계속 화면 잡혀서 긴장 상태를 유지했다고 하셨다)계룡대에 도착하니 각종 외교차량, 의전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했다.처음보는 차..
2026.10.02 -
9월에 있었던 일
1. 하극상진짜 싫어하는 후임이 하극상을 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림.다 싫어하는 사람이라 부대에 평화가 온 것 같다.2. 꼽창영내에서 김여사를 만났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화를 내서내가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니, 유일하게 내가 병사라는 점을 이용해소속과 이름을 알아내감 나는 꿀릴 게 없어서 당당하게 나감근데, 군무원이 논리가 부족하니까 병사 소속 물어서 보고한다고 협박하는 게진짜 하찮게 느껴짐. 나이 먹고 억지로 끌려온 사람에게 저러고 싶을까 싶다.3. 자연재해나는 항상 부대복귀할 때 18시 30분쯤에 밀양역에서 출발해 20시에 대전역에 도착하는 기차를 탄다.20시에 도착하면 30분이면 충분히 부대에 복귀가 가능하다. 21시까지 부대복귀가 군법이다.근데 내가 복귀하는 날 화물차 탈선으로 인해서 기차가 무한 ..
2026.09.26 -
9월에 이뤄낸 목표
아직 9월의 마지막날이 오지는 않았지만, 다음 주에는 바빠서 기록을 못할 거 같아서 추석연휴에 작성한다.개인적 성과1. 몸무게73 -> 75 2kg 증가2. 독서동물농장거인의 노트3. 군대상장 1 - 휴가 2일상장 2 - 외박 2일이국종 병원장님 만나서 또 사인 받음 이때 참 웃긴 게 이국종 병원장님은 만년필을 항상 들고 다니시는데 이름을 적을 때 만년필이 안 나옴그래서 예비 만년필로 다시 이름을 적는데 또 안 나옴내가 준비한 볼펜으로 이름을 적는데 또 안 나옴그래도 안 나오는 팬으로 이름을 적어주셨다.그리고 감사인사를 하고 목적지에 내려드리고 출발을 하는데 가던 차의 문을 여시 더니 "인생이 참 그래 만년필을 따로 준비했는데도 안 나오고 또 따로 준비한 팬도 안 나오고 인생이 참 신기한 거 같아"..
2026.09.25 -
내가 느낀 인생
공감은 경험으로 완성된다.자기 객관화는 후회와 고통으로 완성된다.말은 아낄수록 좋지만, 잘하면 더 좋다.티가 안 나는 아부보다는 티가 많이 나는 아부가 좋다.
2026.09.15